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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김구라 발언에 불쾌감 드러내며 정색..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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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구라와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지난 예능 동반 출연이 눈길을 끈다.

김부선은 지난 2015년 김구라가 MC로 있는 MBC ‘라디오스타’ ‘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김부선은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윤종신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종신이 오빠. 팬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구라가 김부선에게 “김흥국과 부부같다”고 농담을 건네자 정색했다. 김부선은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냐”며 불쾌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부선은 2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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