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주 차에도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롱런 중인 ‘러빙 빈센트’가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해피 데스데이’를 누르고 실시간 예매율 3위에 오르며 개봉 주 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3주째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 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전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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