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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크몬' 정영주, 노출드레스 입고 속상했던 이유
정영주 '토크몬' 첫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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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가 '토크몬'에 출연했다. (사진=tv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정영주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정영주는 오늘(15일) 첫방송한 tvN ‘토크몬’에서 삭발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정영주가 느낀 감정과 달리 시청자들은 호평 일색이다.

인터넷상에는 “f426**** 와~대박. 포스작렬 멋지다 와” “dand**** 정영주 씨 너무 멋지네요. 카리스마 작렬” “aolq**** 부암동 복수자들 에서도 조연이지만 포스 죽인다 생각 했는데 이분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고 계신듯. 우와~ 너무 멋있네요” “gold**** 정영주 씨! 뮤지컬 노래를 멋지게 소화하고 연기며 노래며 포스 또한 멋집니다” “quty**** 좀 전에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 부르시는 모습 봤는데 진짜 소름과 전율이 돋았어요!!정말 뮤지컬계 믿고 보는 배우 맞으시네요! 좋은 노래 듣고 싶어요”라는 반응이 줄 이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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