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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예, 출산용품 쇼핑 중 직직 ‘눈에 띄는 맨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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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5년 차 주부가 돼 시청자를 만났다.

선예는 21일 JTBC ‘이방인’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 생활을 전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26일 서울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선예와 제임스 박은 선예가 원더걸스 미국 활동 시절 처음 만난 뒤 아이티로 봉사활동 등을 다니며 3년 간 사랑을 가꿔온 끝에 부부가 됐다. 선예는 같은 해 10월 캐나다 신혼집에서 딸 박은유 양을 낳았다.

앞서 지난 2016년 선예는 둘째를 출산했다. 출산 직후 선예와 가수 별이 함께 육아용품 쇼핑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육아용품 같이 보러 다니는 선예&별’이란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별과 선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육아용품 매장을 방문했다. 원더걸스 선예는 모자를 푹 눌러썼지만, 한눈에도 그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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