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영숙, 첫인상 어느 정도길래…며느리 “무서웠다”
-정영숙 며느리가 고백한 첫대면
-정영숙 남다른 며느리사랑

이미지중앙

정영숙(사진=기분좋은날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영숙 며느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정영숙은 딸 전유경 씨와 며느리 박정임 씨를 공개했다.

며느리 박정임씨는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에 대해 "깐깐해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어머니가 드라마 '청춘의 덫'에 나오실 무렵, 무서운 시어머니 캐릭터로 정점을 찍을 때라 무서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영숙은 “우리집 식구들은 뻣뻣한데 밝은 며느리가 들어왔다. 며느리가 우리집에 들어왔을 때 큰 활력소가 들어온 것 같아 기뻤다”고 웃었다.

한편 정영숙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