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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누나 미모 어느 정도길래…국민 처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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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사진=해투3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로이킴이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누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헨리는 "로이킴의 누나와 내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친해서 함께 캠핑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이킴의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며 로이킴 누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로이킴은 "캠핑이라고 했나? 둘이 간 건 아니지 않나"며 놀랐고 낯빛이 어두워져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인생술집'에 출연해서도 누나의 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로이킴은 "누나랑 만날 티격태격 한다. 우리 누나가 되게 아기 같은 느낌이다. 나에게는. 막 철없는 거 같고"라며 "우리 누나 예쁘다. 키도 크고"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희철이 "처남"이라며 호감을 드러내자 로이킴은 "처남이라고 부르는 분 되게 많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한편 로이킴은 12일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를 발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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