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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수 "팬이 만나자고 해서 데이트" 금발 여성과 거침없는 뽀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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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사진=정상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래퍼 정상수가 다시 한 번 '주폭'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SNS를 통해 퍼진 영상에는 정상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 일행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행동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앞서 정상수는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가 맞은편 차량을 고의로 들이 받아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또한 '쇼미더머니' 중 잠적, 욕설 등 갖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정상수는 인터넷 예능방송 AKA TV '래뻐카'에 출연해 욕설 논란 등을 해명했다.

또한 이 방송에서 정상수는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는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상수는 "팬이 만나자고 해서 데이트는 했지만 다음날 팬과 래퍼로 지내자고 통보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정상수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금발의 여성과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상숭 대해 "engk**** 이래서 힙찔이라 욕처먹는거야" "wlq1**** 사회에 못나오게 정신병원 이런 곳에 영원히 격리시켜라" "emrd****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참..부모님이 좋아하시겠다..나이먹고 그런거보면 부모님생각은 안하냐?" "hyhb**** 가수면 노래로 이슈가되라. 깡패냐? 싸움도 몬하는놈이 허세만 가득차서리...ㅉㅉ" "orcr**** 이래서 술은 잘 배워야된다..어찌 배웠길래 얘는 맨날 이꼴인지....." "yass**** 이쯤되면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고 알콜 치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꼴 보니 조만간 감옥가겠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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