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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만 재워줘' 예고 영상만으로도 벌써? 빅뱅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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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사진=KBS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가 예고 영상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빅뱅 콘서트를 관람한 마르따 자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7개월만에 태어나 소아마비를 앓은 줄리아와 미숙아로 태어나 친구들보다 작고 말랐던 마르따는 빅뱅을 접한 이후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하룻밤만 재워줘 예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cool**** 이퓨 부를때 감동이었는데. . .꼭 만남 성사됐길~그나저나 나도 저날 콘서트에 있었는데. . 넘나 그립다 뱅이들" "ayou****
꼭 만났음좋겠어요ㅜㅜ" "h120**** 그때 봤었는데 이프유 부를때 눈물나더라빅뱅 꼭 만날수 있기를~" "view**** 그때 눈물났던 장면... 가슴뭉클하더라" "sjle**** 처음엔 왜 저러고 다니지 싶었는데 착한 이탈리아 소녀를 만나고 그 집으로 초대한것 자체가 너무 감동이다" "quee**** 감동 엄청울었던기억 마르따자매다시볼수있어좋아요 우연의만남이이렇게 감동적일지 모랐네요 파일럿이라 아쉬웠는데 꼭챙겨봐야죠" "sung****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네요. 다음 방송이 너무기대되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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