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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석 딸 가진 아빠의 ‘진짜’ 심정?
-최현석 딸 최연수가 아이돌?
-최현석 딸 최연수, '프로듀스48'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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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사진=s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바보 면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했던 최현석은 "두 딸의 아빠로서 사위랑 같이 사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고 묻자 "전 인생의 완성이 꼭 결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희 딸들은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하지 않을까요?”라고 주장했다.

MC 김원희가 "딸을 몇 살까지 데리고 있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최현석은 "그래도 애들이 가고 싶어하는 거면 보내야죠. 한 쉰 되면 보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의 지독한 딸사랑은 유명하다. KBS2 '1대 100'에 출연했을 때도 최현석은 "사람들 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정말 예쁘다. 첫째 애가 170cm이고, 둘째 딸이 176cm이다. 소소하게 8등신, 9등신 정도다"고 자랑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15일 첫방송.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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