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유천 이상형 다시 보니..."자신감 있는데 말수는 적어야"?

- 박유천 황하나 결별
- 박유천, 이상형 다시 보니...

이미지중앙

박유천 황하나(사진=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박유천과 황하나씨가 결별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과 황하나씨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박유천과 황하나씨는 갖은 결별설과 파혼설,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던 커플이었다.

특히 황하나씨는 본래 박유천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박유천의 이상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앞서 박유천은 부산에서 열린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배우 정유미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순한 이미지가 정말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으로는 "자신감은 있는데 말수는 적어야 한다"고 상반된 매력을 지닌 여성상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헐리우드 스타로는 기네스 펠트로와 미란다 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박유천 소속사는 박유천과 황하나씨의 결별 이유에 대해 사생활의 이유로 밝힐 수 없음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