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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연, 아직 공장 가동중?…무슨 의미?
-김혜연 이사만 4번째, 남다른 가족애
-김혜연, 네 아이 엄마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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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사진=비디오스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다둥이 엄마 김혜연이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줬다.

김혜연은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으로 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21일 SBS ‘좋은아침’을 통해 공개한 집도 네 아이가 충분히 뛰어 놀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했다.

김혜연은 아이들 때문에 이사를 4번이나 했다고 밝혔다. 층간 소음을 조심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집은 1층으로 마음 편히 뛰놓을 수 있는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김혜연의 남다른 자식 사랑은 말 한마디에도 전해졌다. 그는 “첫째 아이를 가지고 8개월 반까지 일했다. 아이 낳고 바로 일을 했다. 둘째, 셋째, 넷째는 거의 낳을때까지 일을 한 것 같다. 네 아이 다 낳고 쉰 기간이 60일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그럼에도 다섯째 욕심을 드러낸 바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혜연은 “아직 공장을 돌아가고 있다”라며 “아이 출산 때마다 팬층이 두터워진다. 여자 팬들이 늘어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시어머니로서 저에게 칭찬을 한다. 의학적인 조치를 안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이다”라며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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