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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려욱, 오늘(10일) 제대...팬미팅으로 빠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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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려욱은 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 37사단에서 전역식을 가지고 만기 제대했다. 앞서 려욱은 2016년 10월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37사단 본부 근무대 군악대에서 21개월간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려욱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 앞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최시원, 동해, 은혁이 자리해 려욱의 전역을 함께 축하했다.

제대와 동시에 활동을 재개하는 려욱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팬미팅 ‘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ggle prince)’를 열고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난다.

한편 려욱이 전역하면서 슈퍼주니어 내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는 멤버는 규현만 남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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