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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공연 어때] 방학 맞은 아이와 뮤지컬 한 편 어때요?

  • 기사입력 2018-08-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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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사진=유진엠플러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개막이 잇따르고 있다. 8월은 무더위와 함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달이다. 아이들은 신나지만 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한 수단으로 공연 관람은 어떨까. 공연계도 여름방학 시기와 맞물려 잇따라 어린이 뮤지컬을 개막하면서 꼬마 관람객과의 만남이 한창이다.

■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2 고스트볼X의 탄생’ 흑마법의 매력 속으로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2 고스트볼X의 탄생’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각색해 만들었다.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킨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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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 포스터)



■ 뮤지컬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 아기상어와 함께 떠나는 모험

뮤지컬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는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튼튼쌤과 함께 꿈과 환상이 가득한 핑크퐁랜드를 방문해 빛을 잃어가는 황금별을 살려내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튼튼쌤은 황금별을 찾기 위해 과자마을, 공룡마을, 바다마을, 밤의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데 마을마다 헨젤과 그레텔, 티라노사우르스, 깔깔요정 등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나타나 다양한 볼거리를 안긴다. 오는 26일까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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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공룡메카드' 포스터)



■ 뮤지컬 ‘공룡메카드 어드벤처 월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뮤지컬


뮤지컬 ‘공룡메카드 어드벤처 월드’는 공룡메카드 애니메이션 속 배틀 장면을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공룡 전문가들이 손수 만든 타이니소어는 물론 길이 5M에 육박하는 초대형 공룡까지 다채롭게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룡들의 박진감 넘치는 배틀 액션과 귀여운 타이니소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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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정글북' 포스터)



■ 뮤지컬 ‘정글북’ 12종 이상의 동물이 한 자리에

뮤지컬 ‘정글북’은 정글에서 자란 인간 아이 모글리가 정글의 법칙을 따라 늑대, 흑표범 등 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80분간 숨 막히게 펼쳐지는 정글 세계는 화려한 조명과 입체영상으로 생동감을 안긴다. 특히 공연 중 쉴 새 없이 바뀌는 무대가 특징이다. 실감나는 대형코끼리와 12종 이상의 정글 속 동물들이 출연한다. 오는 2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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