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유성은 신곡 ‘끌어안아줘’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가수 김소희와 호흡을 맞춰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쓸쓸한 모습을 연기 하는가 하면 연인과의 행복한 순간을 꿀 떨어지는 눈빛 연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룹 포커즈의 막내로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예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연기 공부를 통해 연기자로서도 활동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한편 예준은 일본에서 솔로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국내에서도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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