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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솔릭, 일본 이어 한반도 영향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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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태풍 솔릭이 일본 해상으로 진출했다.

태풍 솔릭은 18일 오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 쪽 1천30㎞ 부근 해상으로 진출, 인근인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여론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남해와 동해 등 일부 해상은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가능성만을 언급한 상황이다. 아직 태풍 솔릭의 정확한 경로가 예측되지 않은 가운데 보다 정확한 예보 발표에 귀가 쏠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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