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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김우영 눈 감다, 갑작스레 닥친 황망함...안타까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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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영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세상을 떠났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눈을 감게 됐다. 사고와 관련해 아직 밝혀진 사실은 없다.

김우영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도 올랐다. 여러 가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김우영의 비보를 접한 슈프림 보이 역시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려 추모를 하기도 했다. 슈프림 보이는 김우영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가는 길을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우영은 자신의 SNS에 일하는 모습, 작업물 등을 다수 올리며 열정적인 삶을 증명해왔다. 하지만 이를 등지고 일찍 세상을 떠난 김우영에 지인과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해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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