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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마’ 윤송아, 가로등패션 시청자 주목…패션 ‘신스틸러’ 등극

  • 기사입력 2018-11-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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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윤송아가 ‘가로등 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스마: 복수의 여신’에서 양선생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선보이고 있는 윤송아는 매회 눈에 띄는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무지개마을 동네주민 3인방으로 출연하고 있는 오회장(황석정)과 홍선생(유지수 분)에 비해 얄미우면서도 푼수 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양선생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과 협의를 통해 윤송아가 직접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것으로 전했다. 화가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윤송아의 색감과 스타일에 대한 안목으로 극중 캐릭터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10일 방송에서는 무지개마을과 청어람마을 주민들끼리 친선을 도모하는 마피아게임을 하려다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청어람마을에서 열린 마피아게임에 마지원 작가가 몰래 찾아와 참여하게 되고 도플갱어인 미스마가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당초 게임은 8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몇분을 앞두고 게임 설명을 하던 순간 집안 전등이 꺼지고 누군가 문을 열고 총을 쏘아 안성태가 사망하기에 이른다.

마지원 작가와 미스마의 범인 찾기 대결이 펼쳐졌고 미스마의 추리대로 자신을 협박하던 안성태를 죽이기 위한 전직 애널리스트 출신 도자연의 계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아들 부부를 위해 와인을 구입해 귀가하던 오회장(황석정 분)이 괴한에게 피습 당하는 위기일발 상황에서 고말구(최광제 분)에 의해 살아남으며 사건의 배경을 두고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긴박함이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오회장-홍선생-양선생의 코믹 라인이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고, 양선생의 화사한 패션이 시청자 눈길을 고정시키며 드라마 관련 게시판에는 ‘형광 패션’ ‘어둠 밝히는 가로등 패션’ ‘패션 신스틸러’ 등 극중 양선생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양미희 검사가 마지원을 미스마로 알고 돌로 내리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극 분위기에 양검사가 반전의 정체를 드러내며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며 시청자 재미를 선사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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