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이번 '福 부르는 ★샷'의 주인공은 보컬도 퍼포먼스도 최강자 그룹 여자친구입니다.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해야'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물 오른 미모의 엄지 계속 보고싶은 매력 비주얼입니다.
그룹 여자친구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은하와 아이컨택은 언제나 '두근두근'
"소공녀 느낌의 예린좀 보세요"
엄지, 청초함이 느껴지네요
유주의 믿고 듣는 가창력, 2019년에도 이어집니다
소원 "'해야' 사랑해주세요"
신비의 춤은 언제나 "옳아요"
러블리함 하면? … 예린!
신비의 허리는 부러움을 부르는 개미 허리
소원, 진중한 리더의 이야기 들어주세요
엄지의 은은한 미소 보고 가세요
한편 그룹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를 발표하고 22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1위를 모두 쉽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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