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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 부르는 ★샷] ① '격하게 아끼고 싶다' 세븐틴, 빛나는 꽃미모
스타들은 순간순간에도 빛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기자의 하드를 아낌없이 털어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부르는 ★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이번 '福 부르는 ★샷'의 주인공은 칼군무와 가창력으로 무대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룹 세븐틴입니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먼저 민규 입니다. 잘생긴 비주얼 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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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빛나는 버카프리오 버논의 미모 보세요. 1만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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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비주얼 자랑하는 도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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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힐링을 주는 승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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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 샤프한 잘생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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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버논, 비주얼 합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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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앵두 입술까지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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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콧대가 살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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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 각 잰듯한 춤사위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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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의 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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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핑크 수트도 완벽 소화하는 비주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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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원우, 언제나 빵빵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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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아련미 까지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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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웃으면 복이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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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쇼케이스 무대에 임하고 있다.



세븐틴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홈)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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