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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 부르는 ★샷] ② 세븐틴, 입버릇처럼 튀어나오는 '잘생김'
스타들은 순간순간에도 빛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기자의 하드를 아낌없이 털어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부르는 ★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이번 '福 부르는 ★샷'의 주인공은 칼군무와 가창력으로 무대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룹 세븐틴입니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호시의 샤프한 눈빛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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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쇼케이스 무대에 임하고 있습니다.



민규, 섹시미까지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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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손 끝까지 살아있는 디테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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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카리스마 '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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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내 가슴 안에 캐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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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옆선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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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캐럿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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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 눈빛까지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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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핑크색도 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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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잘생김 어택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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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콧대가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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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명절 연휴가 행복해지는 미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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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귀여움까지 갖춘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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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홈)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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