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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눈 비, ‘안전운행 8계명’ 필수? 출근길 발목 잡는 날씨

  • 기사입력 2019-02-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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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뉴스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눈길 교통안전을 위한 예방책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다.

15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렸다. 오전부터 내린 눈과 비는 전국 곳곳 출근길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심지어 길이 얼어붙으면서 사고도 발생했다.

오늘처럼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릴 때는 안전 운행 방법을 소개하는 ‘눈길·빙판길 안전운행 8계명’을 지킬 필요성이 있다.

공단은 최근 3년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눈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맑은날에 비해 1.6배 높게 나타났다. 법규위반 유형별로는 중앙선 침법 사고가 눈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13.7%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조향방법, 브레이크 작동요령 등 안전 운행 방법을 소개하는 '안전운행 8계명'을 발표했다.

'안전운행 8계명'에는 운전경력 상관없이 '정보운전' 시행, 급제동·급가속 조작 금물,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쪽으로 핸들 조작, 브레이크 조작은 2~3회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기상특보가 내려질 경우 가급적 차량운행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 "운행이 불가피할 경우 눈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을 활용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국 곳곳에 내리고 있는 눈과 비는 오후 늦게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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