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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베스트 패션 ★] 한지민-고아라-이하늬 '화사함을 입다' 봄을 부르는 패션

팔색조 매력의 스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오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 한주간 카메라에 담긴 스타들 가운데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뽑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눈에 띄었을까요? '주간 베스트 패션'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선두하는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 한주간 만나본 스타들의 베스트 패션을 만나봅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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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한지민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한지민은 금빛 버튼이 포인트로 장식된 청록색 서스팬더 원피스와 은은한 레이스 블라우스로 담백하면서도 클래식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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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아라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고아라는 레이스 패턴의 우아한 원피스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해 패미닌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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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하늬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이하늬는 몸매가 돋보이는 노란 원피스에 화이트 앵클부츠를 코디해 봄을 부르는 화사한 원피스룩을 선보였습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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