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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직원 구속, 또 다른 이들은? ‘대표’ 이름 달고 활개 치더니...

  • 기사입력 2019-0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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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클럽 ‘버닝썬’의 직원이 구속됐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에 따르면 버닝썬 직원 A씨가 구속됐다. 논란이 시작되고 현재까지 첫 구속 사례다.

네티즌은 버닝썬 직원의 구속과 함께 다른 이들의 처벌도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듯 경찰 역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닝썬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복수의 버닝썬 직원들은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오늘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한 직원은 자신의 SNS에 “업장 내부 사정으로 17일 일요일부터 영업이 종료되고 새로운 업장으로 2∼3개월 뒤 재오픈할 예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버닝썬이 있는 호텔인 르메르디앙 서울은 전날 버닝썬 측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

호텔 관계자는 “오늘까지만 영업한다는 얘기는 들은 바 없다”며 “임대차 계약에 관해서만 해지를 통보한 거지 영업에 관해서는 관여할 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닝썬 대표로 알려졌던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는 논란 이후 “클럽 운영에 깊게 관여하지 않았다”며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승리는 16∼17일 이틀 간 서울 방이동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싱가포르, 오사카, 자카르타 등에서 해외 콘서트를 마친 뒤 입대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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