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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4월 개최…김소현-리듬파워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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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X라이언하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KBS2TV ‘불후의 명곡’이 배출한 스타 김용진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용진은 오는 4월 20, 2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김용진 봄날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팅은 옥션티켓, 예스24, 하나티켓, 11번가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 '김용진 봄날 콘서트'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팬들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스페셜 게스트도 눈에 띤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가수 리듬파워 등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서 기대감을 더한다.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김용진의 단독 콘서트에 많은 기대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시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가 끝난 후 스페셜 이벤트로 ‘퇴근길 팬미팅 이벤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 김용진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더 많이 만들고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김용진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STX 라이언하트와 새 출발을 알리며 개인 단독 콘서트, 새 앨범준비, 방송활동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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