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티몬데이로 값싼 돈으로 살림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5일 티몬측은 ‘티몬데이’ 행사로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이날 자정부터 시작해 24시간동안 펼쳐지는 행사 상품에 네티즌의 손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신혼살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주부, 자취생 등 새로운 살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번 티몬데이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 시간마다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들에 대한 쿠폰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가전·컴퓨터·디지털부터 패션·뷰티, 생활·주방 등 순서대로 오픈된다.

이밖에도 티몬데이가 진행되는 내내 또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이 열린다. 네티즌은 이날 ‘시간’만 잘 지킨다면 싼 가격에 한 살림을 차릴 수 있겠다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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