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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차타’에 빠진 이영자? 모자이크 영상 시청부터 남달랐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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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이영자가 ‘바차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1인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 모습은 최근 방영된 JTBC ‘랜선라이프’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특히 이영자는 채널을 열자마자 구독자는 3000명을 돌파했다. 이영자는 기쁨에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잊지 않을게요.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고 간다. 세상에 나 밖에 없는 거 같다.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어줬다. 사랑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영자는 구독자 수가 20만 명이 될 경우 구독자와의 영자 미식회, 50만 돌파 시 삼시 세끼, 100만 돌파 시 바차타댄스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미리 바차타를 시작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자가 ‘바차타’를 처음 접한 것은 올리브채널 ‘밥블레스유’에서다. 새해 목표를 세우던 중 이영자는 스포츠 댄스를 배우는 것이 2019년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바차타를 추천했다. 이어 김숙은 바차타 댄스 영상을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최화정과 이영자 등은 동영상에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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