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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스테이크 포함해도 3만원대"…월간십일절, 애슐리 2인 45%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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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번가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월간십일절 이벤트가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11일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는 '월간십일절' 이벤트를 오픈하고 특정 상품들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하루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애슐리W' 할인 쿠폰이 패밀리 레스토랑 매니아들의 소비심리를 공략하는 모양새다.

월간십일절이 판매하는 해당 쿠폰은 성인 디너·주말 2인 이용권을 3만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샐러드바 이용에 보스턴스테이크, 맥주무제한 2인 옵션까지 포함한 구성이다.

한편 월간십일절 프로모션에는 KFC와 하이마트, GS25 등 각종 프랜차이즈 매장 할인 쿠폰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오늘의 슈퍼할인' '오늘의 슈퍼적립' '슈퍼프라이스' 등 다방면의 할인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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