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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이승연, 울산현대 하프타임 무대 선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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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미스트롯'의 이승연이 울산현대 홈경기의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가창력을 뽐낸다.

'아코디언 신동' 이승연은 TV CHOSUN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20일 오후 6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의 성남FC전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출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울산광역시 교육청 데이'의 테마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울산현대와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매년 학생들의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위해 '교육청 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승연은 "교육청 데이여서 많은 학생들이 찾아온다고 들었다. 하프타임에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청 데이' 콘셉트로 열리는 울산 현대의 홈경기인 성남 전에는 울산 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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