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문화
  • ‘봄밤’ 시간대 다르지만… ‘시청률 왕좌’ 꼭 앉지 않아도 되는 이유

  • 기사입력 2019-05-23 10:5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드라마 ‘봄밤’ 첫방 2회 시청률 6.0% 기록
‘봄밤’ 방영시간대 9시가 시청률 영향 줬나


이미지중앙

드라마 봄밤(사진=MBC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22일 드라마 ‘봄밤’이 22일 첫 방송에서 1회 3.9%, 2회 6.0%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수목극 1위 자리는 ‘단, 하나의 사랑’에 내줬다.

‘봄밤’은 ‘단, 하나의 사랑’보다 1시간 일찍인 오후 9시 첫방 신호탄을 가장 먼저 쏘아 올렸다. 여기에 로맨스 장인이라는 정해인과 한지민을 투톱으로 내세워 현실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도입부를 촘촘하게 세워갔다.

‘봄밤’ 시청자들은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의 첫 만남부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설정에 관해 설렘지수가 높아지며 기대된다는 후문이다.

앞서 ‘봄밤’은 기존 드라마 시간대를 벗어나 오후 10시가 아닌 9시를 택하면서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분명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시청률 6%대 시작은 결코 초라한 성적표가 아닌데다 32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안고 가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상황도 아니라는 평이다.
culture@heraldcorp.com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