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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샤샤, 수빈-선혜 영입 7인조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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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걸그룹 샤샤가 새 멤버 보강과 함께 7인조로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는 24일 “샤샤는 기존 6인 체제에서 건강상 이유와 개인적인 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중국인 멤버 완린을 대신해 새 멤버 수빈과 선혜를 영입, 7인 체제로 국내 K-POP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멤버 수빈은 또렷한 눈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했으며, 선혜는 팀의 막내답게 상큼한 에너지와 넘치는 끼를 갖췄다.

이로써 샤샤는 지난해 8월 '왓 더 헥(What The Heck)’ 발표 이후 1년 만인 올해 8월 새로운 7인조의 모습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 멤버 사진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각종 포털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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