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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소원, 리얼? 대본?…'시청자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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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함소원 부부의 리얼 육아, 결혼 스토리를 둘러싸고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리얼한 결혼, 육아를 담아내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고부갈등에 이어 부부싸움까지 이어지는 등 현실 예능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티격태격을 넘어선 돌발 상황이 이어지는 가 하면, 갈등으로 인해 집을 나서는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은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알콩달콩 이쁜모습 많이 보여줘요 .... 딸데리고 놀러가는거라던가 ... 취미생활하는거 .... 얼마든지 많은데 굳이 방송에서 그렇게 자극적으로 싸우는거 보여주나요? 설정이면 설정 바꿔요 설정이 아니면 심리상담 받는거 좀 보여줘요(y****)", "저게 대본이라면 출연 안하고 만다. 애가 옆에 있는데 말이지(j****)", "저게 대본 아니라면 심각한 거 아니냐?(m****)", "남자가 정말 꼼꼼하지 않은 이상 욕아를 배우자가 원하는 수준으로는 못한다 내가 볼땐 나름 노력하는것 같다 이런것 까지 방송에 나올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의도적이라면 너무 자극적이다...현실부부일것 같기도 하고(t****)", "현실 부부이긴 하나 컨셉은 아니죠? 실제라면 심각하긴 하네요(a****)"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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