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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이준석 ‘5인 모임’ 방역 수칙 위반
[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5인 이상 집합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긴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8일 MBC에 따르면 장 의원과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일행 3명과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셨다...
2021.03.08 22:52
광명시 6급 공무원도 시흥 신도시 투기?…“토지 800㎡ 4억3000만원에 매입”
[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광명시는 소속 6급 공무원 1명도 지난해 7월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LH 직원들의 같은 신도시 내 토지 매입 관련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토지 거래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시 소속 6급 공무...
2021.03.08 22:48
대구도시공사, 전직원 토지거래·보상 전수조사…LH 투기 논란 불똥 튀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도시공사가 자체 감사에 들어갔다. 8일 대구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이후 토지보상이 이뤄진 개발사업에 대해 직원과 직계 가족 등 투기 가능성 여부를 전면 조사한다. 조사 대상 사업지는 수성의료지...
2021.03.08 22:38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앞 싱크홀…세 번째 같은 위치
[헤럴드경제=채상우] 8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 앞 왕복 2차선 도로에 깊이 1m의 싱크홀이 생겼다. 경찰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맨홀보다 약간 작은 크기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 관계자는 "작년부터 같은 위치에서 싱크홀이 계속 생기고 있는데 이번으로 세 번째다"며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가 영...
2021.03.08 22:06
AZ백신 280회분 냉장고 ‘보관온도 초과’…폐기 위기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전북 김제시보건소는 한 민간병원에 보관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냉장고 고장으로 보관 온도 범위를 초과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백신은 280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인 28바이알(병)로, 지난 5일 오전 11시 56분께 이 병원 냉장고에 입고됐다. 그러나 입고한 지 2...
2021.03.08 21:55
“LG 롤러블 포기? 우리가 먼저!” 중국 롤러블폰 ‘폭격’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롤러블폰? 한국보다 중국(OPPO)이 먼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롤러블폰 혁신 이미지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 최초 롤러블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LG전자의 ‘LG 롤러블’ 상용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오포가 관련 영상을 풀기 시작했다. 폴더블폰과...
2021.03.08 21:54
한화생명, 카톡으로도 신용대출 가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화생명 고객은 카카오톡을 통해 대출가능금액을 조회하고 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8일 한화생명은 자사 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계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
2021.03.08 21:24
“오토바이 말고 킥보드!” 시속 60㎞ 역주행 ‘막장 배달’
전동 킥보드는 주로 일반인 라이더들이 애용하는 운송 수단이다. 배달업계는 급증한 배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도보, 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가용 등을 활용한 ‘일반인 배달’을 늘리는 중이다. 배달의민족 ‘배민 커넥트’, 쿠팡이츠 ‘쿠팡이츠 파트너’가 대표적이다. 배달대행업체 ‘부릉’ 또한 지난해 11월 자전거...
2021.03.08 21:17
하버드대 신문 "램지어 논문, 유해한 거짓말…대가 치러야"
[헤럴드경제=뉴스24팀]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이 8일(현지시간) 마크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논문을 '매우 유해한 거짓말'로 규정하며 "출판할 이유가 없다"고 맹비난했다. 신문 편집진은 이날 '위안부 여성과 관련한 램지어의 거짓말은 깊은 곳이 썩었음을 나타낸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현재 램지어...
2021.03.08 21:10
“생일인데 양 많이” “강아지도 먹게 넉넉히”…‘공짜 타령’에 화병난 사장님
서비스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별점을 깎는 리뷰 테러로 ‘보복’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서비스 거지’라는 다소 격한 표현까지 동원되며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무리해서라도 요청사항을 들어주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메뉴에도 없는 서비스를 달라고...
2021.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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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러시아製 S-400이 뭐길래…배치되자 미-터키 갈등, 러-일 분쟁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국의 대공요격체계와 기반이 같은 러시아 최첨단 요격체계 S-400(트리움프)로 인해 미국과 터키, 일본과 러시아 등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러시아가 첨단 지대공 미사일 S-400을 일본과 인접한 사할린주(州)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24일(현지시간) S-400 트라이엄프 미사일 부대가 사할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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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롤러블 포기? 우리가 먼저!” 중국 롤러블폰 ‘폭격’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롤러블폰? 한국보다 중국(OPPO)이 먼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롤러블폰 혁신 이미지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 최초 롤러블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LG전자의 ‘LG 롤러블’ 상용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오포가 관련 영상을 풀기 시작했다. 폴더블폰과 달리 롤러블폰은 한국보다 먼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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