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진에어, 하반기 진마켓 오픈…후쿠오카 편도 6만5700원
진에어가 연중 최대 특가 행사인 2023년 하반기 진마켓특가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진마켓은 국제선·국내선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원활한 접속 환경을 위해 17일 오전 10시에 동남아와 괌 노선을 개시하고, 오후 2시부터는 동북아...
2023.07.17 10:48
농심, 충북 등 폭우 피해 지역에 ‘라면·물 푸드팩’ 긴급 지원
농심은 최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경북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 백산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폭...
2023.07.17 10:47
은행연합회 신임 감사에 배준석 전 한은 부총재보
은행연합회는 지난 12일 총회 의결과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배준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감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준석 신임 감사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2023.07.17 10:37
토스뱅크, 출범 후 첫 공개채용 실시…10개 직군, 40여개 직무 채용
토스뱅크는 출범 후 처음으로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총 10개 직군 40여개의 직무로 ▷엔지니어(코어뱅킹, 프론트엔드 및 서버) ▷비즈니스(수신 및 여신 상품, 제도) ▷데이터(데이터 애널리스트 및 사이언티스트) ▷리...
2023.07.17 10:32
한화건설,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
㈜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건설)은 이달 초부터 조직 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근무복 자율화가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직원들은 캐주얼(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복장을 업무특성과...
2023.07.17 10:28
명지학원 기업회생계획 통과…SGI서울보증 노력 결실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사립학교법인 명지학원의 회생계획안이 최종 통과돼 정상화 절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지학원의 최대 채권자인 SGI서울보증은 사회적 파장이 우려되는 학교법인의 파산보다는 명지학원의 정상화 및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회생이라고 판단해 2020년부터 회생 ...
2023.07.17 10:26
‘2만원 金계탕’의 비밀…육수용 약재값, 작년보다 50% 올랐다 [푸드360]
삼계탕이 서민 보양식이라는 타이틀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반 외식 삼계탕 가격이 2만원 시대가 사실상 도래했기 때문이다.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해도 재료값이 지난해 비교해 약 1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만들어먹는 삼계탕도 지난해 대비 11.2%↑” 한국물가정보는 17일 삼계탕 재료...
2023.07.17 10:20
동성화인텍, 총 4048억 규모 LNG운반선 보냉자재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성화인텍은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중공업과 LNG운반선의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1215억4636만원, 2832억9748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8%, 6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2023.07.17 10:15
“아직 배꼽까지 물 차있는데” 또다시 폭우와의 싸움 준비하는 현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제 더 들어가시면 안돼요. 다시 작업 준비하고 있어서 여기 앞까지만…”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사고가 나고 이틀이 지난 17일 오전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배수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이날 새벽 일부 공개됐던 지하차도 내 현장도 다시 통제됐다. 현장 초입부터 진흙이 신발 밑창을 덮을...
2023.07.17 10:14
“공매도 세력들, 굴복하라고”…에코프로, 5일 만에 ‘황제주’ 재등극 [투자360]
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을 넘기며 이른바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주식)’에 다시 등극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한 9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 주가는 장 초반 101만5000원까지 오르는 등 지난 10일에 이어 5거래일...
2023.07.17 10:13
3631
3632
3633
3634
3635
3636
3637
3638
3639
3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목동아파트 60층으로 높인다…초고층 재건축 목동으로 확산 [부동산360]
재건축을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아파트가 최고 높이 60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되면 여의도, 잠실 등에 이어 목동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25일부터 60층 층수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지정 공람에 돌입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목동6단지에 이어 정비계획 수립에 돌입한 셈이다. 공람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35층에서 60층으로 최고 높이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여건 및 지구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