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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후성, 지난해 영업익 595억…전년비 2019.2% ↑
[헤럴드경제=증권부] 후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4억8122만원으로 전년대비 2019.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12억4185만원으로 45.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58억835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4 16:43
명신산업, 지난해 영업익 628억…전년비 5.1% ↓
[헤럴드경제=증권부] 명신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8억4083만원으로 전년대비 5.0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078억2176만원으로 36.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87억722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4 16:41
'큰 손' SK, 회사채 수요예측서 2배 이상 자금 몰려
회사채 시장의 큰 손인 SK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3500억원,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2600억원, 10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72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는 마이너스(-) ...
2022.02.14 16:38
CJ, 보통주 2300원·우선주 23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CJ는 보통주 1주당 2300원, 우선주 1주당 2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7%, 우선주 4.3%이며 배당금총액은 772억3412만원이다.
2022.02.14 16:32
KCC, 주당 6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KCC는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이며 배당금총액은 459억4892만원이다.
2022.02.14 16:30
KCC, 지난해 영업익 3827억…전년비 185.9% ↑
[헤럴드경제=증권부] KC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26억7373만원으로 전년대비 185.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748억9929만원으로 1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85억924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2022.02.14 16:28
원티드랩, 지난해 영업익 6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원티드랩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699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억9921만원으로 11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30억125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4 16:21
KCC, 4분기 영업익 683억…전년비 26.8% ↑
[헤럴드경제=증권부] KCC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82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097억4000만원으로 1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374억79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2022.02.14 16:19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작년 영업익 711억원…“역대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연결 기준 작년 매출 1조9024억원, 영업이익 71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3.8%, 88.6% 증가했다. 케이카는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작년...
2022.02.14 16:16
CJ제일제당, 보통주 5000원·우선주 50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CJ제일제당은 보통주 1주당 5000원, 우선주 1주당 50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3%, 우선주 2.8%이며 배당금총액은 801억8225만원이다.
2022.02.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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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SOS에…LH·리츠가 부실 사업장·미분양 매입[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공과 리츠(부동산 간접투자 주식회사)의 토지·미분양 매입 지원에 나선다.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임대리츠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사업장 인수를 세제 지원 등으로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3기 신도시 일부 지구 착공을 앞당겨 주택 공급을 서두르고, 공공의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높여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제고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rsquo
부동산360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