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핵심부품·연동 기기 확대…IoT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핵심부품과 기기들을 확대하고 업계와 협업을 강화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에코시스템 기반 글로벌 OLED 시장선도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1등 제품 만들기에 나선다.“IPS와 구리배선 등 남들이 가지 않은 차별화된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해온 저력이 OLED로 이어져 세계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게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바이오신약·신소재 기술로 성장발판 구축
우리나라 최초의 나일론사를 생산해 한국 섬유사에 한 획을 그었던 코오롱. 그후 건설과 무역, 패션 사업 등으로 성장해 온 코오롱은 이제 하이테크 산업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바이오 신약과 탄소섬유 복합소재가 대표적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스마트에너지 등 미래 ICT융합사업 역점
KT는 오는 2017년 미래융합사업 분야에서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역량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IoT(수집), Cloud(저장) 및 Big Data(분석)를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 헬스케어, 차세대 미디어, 통합 보안, 지능형 교통 관제 등 5대 미래 융합사업을 선정하고 중점 추진 중이다. 특히 KT가 추진중인 스마트에너지는 ...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정제·배터리 신기술로 ‘본원 경쟁력’ 강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국내 정유사들에게 지난 한해는 최악의 시기였다.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부진, 중동과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싸움으로 촉발된 유가급락은 국내 정유산업에 수조원대 손실을 안겼다. 올해도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다. 유가는 서서히 안정권에 접어들었지만, 중동과 인도 등지에서 신규설비들이 우후죽...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모바일·서버·낸드분야 기술강화로 시장선도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메모리반도체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기술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과거 소수 고객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제품을 공급해오던 시장환경이 최근에는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어서다.우선 집중하는 분야는 모바일 제품 경쟁력 강화다. 2007...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차세대 플랫폼 통해 이통산업 성장성 확보
장동현 SK텔레콤 시장의 취임 첫 일성은 ‘차세대 플랫폼’을 통해 이동통신 산업의 성장정체를 돌파하겠다는 의지 표명이였다. SK텔레콤의 ‘차세대 플랫폼’ 전략은 현재 이동통신 사업자가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냉철한 상황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 가입자 증가세 둔화에 따른 성장 정체, 수익성 악화까지 악순환, 날로...
2015.05.28 11:01
SK이노베이션 정철길 사장 “위기는 현재진행형.. 마지막 골든타임 살리겠다”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올해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다시 도래할 겨울폭풍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입니다.”SK이노베이션 정철길 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익ㆍ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당면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그린카·스마트카 원천기술 확보 전력질주
현대차그룹은 올해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를 ‘투자 확대와 미래 경쟁력 제고’로 정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격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정몽구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영방침을 ‘투자 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제고’로 제시하고,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적인 노력이...
2015.05.28 11:01
[재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에코 車부품·에너지솔루션 분야 ‘B2B’ 주력
LG는 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 분야의 공통점은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LG는 구본무 회장이 신년사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며 “신사업...
2015.05.28 11:01
18391
18392
18393
18394
18395
18396
18397
18398
18399
18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