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文대통령 "적극적 정책으로 가계소득 증가…재난지원금 3월중 집행"[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악조건 속에서도 오히려 전체 가계소득은 모든 분위에서 늘어났다"며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이전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차 긴급재난지원금이 3월 중에 집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
2021.02.22 15:20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22일 오전 서울 국회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 행사에서 이낙연 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은 오영환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오른쪽은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babtong@heraldcorp.com
2021.02.22 15:19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이낙연 대표
22일 오전 서울 국회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 행사에서 왼쪽에서여섯번째 오영환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이낙연 당 대표(가운데),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오른쪽에서부터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22 15:19
[헤럴드pic] ‘비어있는 자리’
2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해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22 15:18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22 15:17
[헤럴드pic]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22 15:17
국회 연구단체 ‘약자의 눈’, 올해 중점 키워드 ‘학대’·‘사각지대’ 선정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대표의원: 김민석 ,책임 연구의원: 강득구·최혜영)은 올해 중점 연구 키워드로 ‘학대’와 ‘사각지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약자의 눈'은 지난해 7월 창립세미나를 통해 출범했으며 정회원으로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예지&mi...
2021.02.22 15:17
文대통령 "벤처 투자 역대 최대규모…경제역동성 주역은 벤처"[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우리 경제 역동성을 보여주는 주역은 단연 벤처 스타트업"이라며 "코로나(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벤처기업의 혁신과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해에도 신설법인 수와 기술 창...
2021.02.22 15:02
[속보]文대통령 "1조 넘는 '유니콘' 기업 증가…벤처가 우리 미래"
[속보]文대통령 "1조 넘는 '유니콘' 기업 증가…벤처가 우리 미래"
2021.02.22 15:01
국토정보공사, 지적 민원 이동신문고 운영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위원장 전현희)와 함께 지적(地籍) 관련 민원사항 접수를 위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X와 국민권익위는 호남지역 3곳을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의 부동산과 지적제도에 관한 각종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신문고 출장일정...
2021.02.22 15:01
9131
9132
9133
9134
9135
9136
9137
9138
9139
9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