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타포토
<포토뉴스>신세경, 장미 한 송이처럼...
배우 신세경이 장미보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봄 햇살 속에 화사하게 피어났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 모델인 그는 최근 촬영한 비비안 봄 화보에서 레이스 장식이 달린 붉은 드레스와 장미 줄기를 연상케하는 연두색 속옷을 선보였다. 송강호와 함께 영화 ‘푸른 소금’을 촬영 중인 신세경은 올 상반기 영화 ‘레드...
2011.02.14 08:30
“배우로 살았던 20代,…해병대 가서…‘ 인간 김태평’찾고 싶다”
삼순이 신드롬때와 달리지금은 인기 누리고 즐겨베를린영화제 초청 기뻐어린나이에 큰것 이룬듯송혜교와 결별설 노코멘트사생활 다보이고 싶지 않아‘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2009년 캐스팅을 위해 현빈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외모는) 미끈하고 잘생긴 배우가 (성격은) 담백했다”며 “공존하기 어려운 두 면모를 동...
2011.02.11 10:58
현빈 “배우 현빈, 군대가서 ‘인간 김태평’ 찾고 싶어”
‘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09년 캐스팅을 위해 현빈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외모는) 미끈하고 잘생긴 배우가 (성격은) 담백했다”며 “공존하기 어려운 두 면모를 동시에 갖춘 청년이었다”고 떠올렸다. 결정적인 순간 자신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못 미더워하는 “미세한 주저함과 떨림이 매력적인 배우”라고...
2011.02.11 09:15
<포토뉴스> 신동-박규리 “험프리와 케이트가 바로 우리에요”
그룹 카라의 박규리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박규리와 신동은 주인공 험프리와 케이트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2.10 19:06
간미연 S라인 란제리룩 공개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10일 ‘Sunshine(선샤인)’을 먼저 선보인다.‘선샤인’은 2PM의 멤버 준수와 함께 부른 듀엣곡. 준수가 4년 전 직접 작곡해 선배 간미연에게 선물하기 위해 새롭게 편곡했다. 간미연은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란제리룩 재킷 사진...
2011.02.09 10:50
<포토뉴스> 간미연, 환상의 S라인 눈길 팍!
가수 간미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인 ‘Sunshine(선샤인)’의 란제리 룩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자켓 사진 속 간미연은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섹시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간미연은 10일 2PM의 준수와 달콤한 초콜릿 같은 듀엣 곡 ‘Sunshine’을 선공개 한다. 미니앨범 발매일은 17일이다. [사진제공=...
2011.02.09 08:32
<포토뉴스>신세경의 ‘도발’
청순했던 그녀가 달라졌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핑크빛 속옷을 살며시 드러내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관계자는 “신세경의 또 다른 매력을 강조해 도도하고 자신 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사진=비비안]
2011.02.07 11:13
<포토뉴스> 간미연 '생얼 여권사진 종결미녀'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생얼 여권사진을 공개해 화제다.간미연은 여권사진을 공개하며 “볼 살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거울 속 제 모습과는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네티즌들은 “여권사진 종결자!!!”, “역시 1대 미모돌이에요”, ”V라인 정말 이뻐요” 등의...
2011.02.07 09:15
<포토뉴스>청순녀 신세경이 변했다
청순했던 그녀가 달라졌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핑크빛 속옷을 살며시 드러내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관계자는 “신세경의 또다른 매력을 강조해 도도하고 자신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worm@heraldm.com[사진=비비안]
2011.02.07 09:01
<포토뉴스> ‘베이글녀’ 한지우의 깜찍 세뱃돈 셀카
‘베이글녀’ 한지우가 다홍색 족두리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날 받은 세뱃돈을 기대에 찬 눈빛으로 확인하는 모습을 담은 셀카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 화제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으로 주목받은 한지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 극중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이...
2011.02.07 08:07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목동아파트 60층으로 높인다…초고층 재건축 목동으로 확산 [부동산360]
재건축을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아파트가 최고 높이 60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되면 여의도, 잠실 등에 이어 목동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25일부터 60층 층수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지정 공람에 돌입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목동6단지에 이어 정비계획 수립에 돌입한 셈이다. 공람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35층에서 60층으로 최고 높이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여건 및 지구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