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서해바다 멋과 낭만이 숨쉬는 대부도펜션, 영흥도펜션 국내여행지 추천!
벌써 더운 여름을 예고하듯 연일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른 계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름날의 정취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다.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을 더욱 만끽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곳을 주목해 보자. 오래 전부터 멋과 낭만이 함께하는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지로 유명한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에 많고 많...
2015.08.07 11:24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자연 건강밥상 명희농장에서 즐기세요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남천계곡에서 단양숙박도 함께 운영해 가족여행명소단양 8경 중 하나로 내려다보는 자연 경관이 훌륭해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남천계곡은 푸른 자연과 편안한 휴식, 그리고 푸짐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국내여행의 명소이다.복잡한 도심을 떠나 모처럼만의 여유를 즐기며 휴가다운 휴...
2015.08.07 11:23
서울시향 ‘프리미엄 실내악’…정명훈·손열음 피아노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실력파 연주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실내악 시리즈’를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도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첫번째 무대로 오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프리미엄실내악I:스베틀린 루세브와 손열음’이 개최된다. 서울시향 악장인...
2015.08.07 11:20
“어렵고 복잡한 것은 가짜…쉽지만 큰 울림주는 연극"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진 사례를 기록한 연극 ‘푸르른 날에’, 창극 ‘변강쇠 점찍고 옹녀’에 조정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아리랑’까지. 요즘 공연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고선웅 연출의 작품들이다. 고 연출이 지난해 선보인 연극 ‘홍도’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오는 23일까지 재공연한다.지난 4...
2015.08.07 11:19
“순수美 100%, 왕자와 공주 보여줄게요”
“일본 팬분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발레단 사무실에 와 있다고 문자가 왔어요. 이따 받으러 가야해요”유니버설발레단의 강민우(26)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른바 ‘발레돌’이다. 일본팬들은 선물 공세는 물론 그가 출연하는 공연을 보러 바다를 건넌다.강민우는 무대 위에서 군무를 추고 있어도 눈에 띄는...
2015.08.07 11:18
[200자 다이제스트]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 훈련법(뉴스킷 수도사들 지음, 류초롱 옮김, 바다출판사)=뉴욕 북쪽 케임브리지 근교의 조용한 산속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강아지 양육과 훈련법을 담은 책을 냈다. 독일 셰퍼드 최고의 훈련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들의 40년간 강아지 훈련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반려견과 솔직하고 효율적인 소...
2015.08.07 11:15
성격, 바뀌진 않지만 바꿀 순 있다
‘커피를 두 잔 정도 마시면 외향적인 사람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내향적인 사람이 회의 전에 커피를 두어 잔 마시면 힘들 수도 있다. ‘‘외향적인 사람은 포도주를 두어 잔 마시면 흥분이 최적의 수준보다 아래로 내려갈 수 있고, 반면에 내향적인 사람은 최적의...
2015.08.07 11:14
현장서 들여다본 한국대중음악의 민낯
한국의 대중음악은 최근 10여년 사이에 문화산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위상이 높아졌다.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한류 열풍을 이끌면서 문화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워낙 짧은 기간에 급속한 변화가 이뤄지다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대중음악사 개론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담아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사단...
2015.08.07 11:14
親日·知日·克日…더 깊이 알아본 일본, 일본인
지난 50여년 간 일본을 이해하는 창의 역할을 해온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축소지향의 일본인’ 이래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탐색이 이어져 왔지만 현실에선 일본과의 관계는 늘 벽에 부딪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군국주의의 망령을 쫒고 있는 현 일본은 더욱 이해할 수 없는 나라로 인식되면서 다시 일본 제대로 알기를...
2015.08.07 11:13
원로 저널리스트 눈에 비친 대통령은?
고희를 넘기고도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덕중씨가 동시대를 산 한국현대사의 굵직한 인물들을 평한 책을 냈다. 저자의 세번째 사회평론집 ‘사람, 사람들‘(한림당)은 이승만부터 박근혜까지 대통령의 인물평부터 진념, 김병로, 조순, 이승윤 등 관료와 학자, 이병철, 김우중, 정주영 등 재계와 언론계까지 총망...
2015.08.07 11:12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