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품
“먹어도 괜찮아 임산부라도…”
‘앉는 자리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만 보고 먹고 듣는 등 태교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 최근에는 출산율이 낮아지고 산모의 평균 나이가 고령화 되면서 태아 건강은 물론 임신 중인 임신부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생활 속에서 ...
2014.10.09 10:37
가을과 만나는 방법, 송이버섯
가을은 버섯의 계절로 불리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귀한 것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나는 송이버섯이다. 송이버섯은 kg당 수십만원의 가격에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가 높다.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송이버섯 향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공재배 불가능한 귀한 송이송이버섯은 소나부 뿌리에서만 자라나서 인...
2014.10.09 10:30
테라피스트가 조언하는 화(火) 다스리는 6가지 대응전략
분노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물론 분노가 올바른 방향으로 표출될 때만 말이다. 만약에 분노가 다른 사람을 신체적으로 혹은 언어적으로 헤친다면,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지 못해 곪아터지게 놔둔다면 분노는 파괴의 화신이 될 수 있다.웰빙 전문가 커스텐 리들(Kirsten Riddle)은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화를 참...
2014.10.09 10:26
신세계푸드, 한식 브랜드 ‘올반’론칭…한식 신세계 연다
“한식의 품격을 높이고,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신세계푸드가 1년여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한식사업 진출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는 오는 10일 한식 브랜드 ‘올반’을 론칭하고 여의도 알리안츠타워빌딩에 1호점을 오픈 한다고 8일 밝혔다.올반은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리다’는 의미로 ...
2014.10.09 10:03
CJㆍ이랜드 이어… 신세계도 ‘한식사업’ 나선다
[헤럴드경제] 신세계가 10일 여의도에 한식브랜드 ‘올반’ 1호점을 열며 한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리다‘라는 뜻의 올반의 1호점은 전용면적 667㎡에 176석 규모로 꾸며졌다. 다음달에는 반포 센트럴시티에 2호점을 열 계획.신세계푸드는 한식 사업의 성공 요인을 믿을 수 있는 재료...
2014.10.09 09:56
[리얼푸드 뉴스]이랜드 ‘피자몰’ 홍대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에 그랜드 오픈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월드 피자 & 샐러드바 ‘피자몰’이 무제한 피자바(Pizza bar)로 변신, 홍대에 위치한 국내 최초 뷔페형 외식복합공간에 8일 오픈했다. 홍대가 젊은이들의 집합소인 핵심 상권인 만큼 피자몰 홍대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 뷔페로 단장하며 메뉴, 인테리어, 주문방식 등 완전히 리뉴얼된 모습으로 선보...
2014.10.08 17:09
CJ제일제당, ‘임산부의 날’ 기념 쿠킹 클래스
CJ제일제당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쿠킹 클래스를 실시했다. 홍다현 요리연구가의 설명과 요리 시연으로 진행된 이번 쿠킹 클래스는 CJ제일제당의 천연 맛내기 제품 ‘100% 원물 산들애’를 이용해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됐다.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건...
2014.10.08 14:03
두뇌활동 강화·다이어트 효능까지…‘쌀’의 재발견
집 떠나면 제일 먼저 그리운 것이 ‘집 밥’이다. 따뜻한 찌개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반찬이 놓여있는 식탁 사이로 당연한 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이 떠오른다. 타지에서 제일 그리운 것이 쌀밥일만큼 쌀과 우리의 식생활은 떼려야 뗄 수 없지만, 쌀의 입지는 해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쌀’의 재...
2014.10.08 11:33
바람난 쌀, 잡곡하고 살래!
찹쌀·수수는 3시간 불리고흑미는 씻어서 체에 거르고팥은 먼저 삶은후 밥 지어야#서울 마포구에 사는 서혜정(가명, 35)씨는 지난해말부터 식단계획표에 ‘00밥’란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식단에 맞춰 그는 다른 잡곡을 섞은 밥을 매일 다르게 내놓는다. 서 씨는 “딸이 크면서 밥으로도 다양한 영양을 섭취하면 좋겠다는 생...
2014.10.08 11:33
외국‘슈퍼푸드’도 울고갈 국산 잡곡들의‘슈퍼파워’
포털사이트에 병아리콩, 렌즈콩, 치아씨드 등, 최근 ‘소문난’ 외국산 잡곡들을 검색하려치면 ‘병아리콩의 효능과 조리법’, ‘렌즈콩 먹는 법’ 등 쉴새 없이 쏟아지는 포스트에 종종 놀람을 금치 못한다. 모두가 건강 좀 신경쓴다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보고, 한 번 쯤은 검색해보고, 사서 먹어보기도 했을 이름...
2014.10.08 11:32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목동아파트 60층으로 높인다…초고층 재건축 목동으로 확산 [부동산360]
재건축을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아파트가 최고 높이 60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되면 여의도, 잠실 등에 이어 목동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25일부터 60층 층수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지정 공람에 돌입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목동6단지에 이어 정비계획 수립에 돌입한 셈이다. 공람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35층에서 60층으로 최고 높이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여건 및 지구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