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대구&경북
|
울산&경남
Special Section
D;Con
헤럴드 밀리터리
●
실시간 뉴스
100% 여론조사 꺼내든 野…문호 열었지만 ‘경쟁력’ 고심
인물난에 가까스로 10명 넘긴 후보군…공수처장 ‘검증의 시간’
文, 서둘러 ‘당선인’ 칭하며 “남북이 한반도 당사자”…북미에 동시 메시지
美 코로나 누적 확진자 1000만명 돌파 …바이든 “암흑의 겨울에 직면”
‘대선 불복’ 트럼프의 분탕질…‘눈엣가시’ 국방장관 전격 경질·2024년 재출마 시사
포토
구독신청
뉴스레터
증권방송
뉴스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훠궈 등장하고 밤에는 술판!”…‘차이나머니’ PPL까지 장악? [IT선빵!]
방심위는 또 tvN·올리브네트워크의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 대해서도 “tvN과 올리브는 라끼남을 통해 간접 광고주이자 협찬주(농심)의 상품(라면)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방송 시간 상당 부분에서 제품을 과도하게 부각했고, 출연자가 해당 라면 상품명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며 법정 제재 ‘경고’를 의결했다. killpass@heraldc...
IT선빵
[홍길용의 화식열전] 반포 삼성전자, 압구정 현대차…강남아파트 된 대표주들
증권사 출신의 Y씨는 최근 중학생 아들 앞으로 증권계좌를 하나 열었다. 증여세가 면세 한도인 1000만원을 삼성전자 주식으로 주기 위해서다. 20여년 전 삼성전자 주가는 4000원(액면분할 전 기준 20만원)도 채 하지 않았다. 20년새 22배가 올랐으니 강남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수익률이다. 최근 증시 상승의 핵심은 초우량 대기업이다. 배경은 개인들인데...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