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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김세영 ‘연습라운드 홀인원은 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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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김세영(21 미래에셋)이 7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연습라운드 도중 7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2011년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후 3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정규투어 대회인 만큼 지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LPGA 투어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외식산업 스폰서가 참여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은 대회 기간 동안 치맥존을 운영해 입장하는 모든 갤러리들에게 치킨을 무제한으로 제공키로 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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