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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박준원, ‘이번 홀도 쉽지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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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강원도 고성)=윤영덕 기자] 박준원(28 코웰)이 20일 KPGA 코리안투어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을 앞두고 열린 연습라운드 도중 13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우승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은 올 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올리고 있는 김우현(23 바이네르)의 부친 김원길 대표이사(53)가 이끌고 있는 구두 제조업체 안토니 바이네르에서 주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투어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의 아버지가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KPGA 사상 처음이기 때문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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