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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류현진, '우린 친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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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LA)=이사부 통신원]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앞서 한 차례씩 공격을 주고 받은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다정하게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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