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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캐디와 함께 퍼팅 라인을 상의하는 홍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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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전남 순천)=윤영덕 기자] 홍순상(33 SK텔레콤)이 7일 전남 순천시의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파72 694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CJ 프로암 대회 6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함께 퍼팅 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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