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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특집]김승혁, 들어 가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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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충남 천안)=최웅선 기자]김승혁이 한국오픈 4라운드 잔여경기 도중 15번홀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한 뒤 공이 홀을 비켜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 4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승은 김승혁(28)이 차지해 우승상금 3억원을 보태 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 생애 첫 상금왕 등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노승렬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용은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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