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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축구-UCL 결승] (9) 후반 9분, 모라타 동점골!
와~ 유벤투스가 결국 득점에 성공하네. 주인공은 ‘믿고 쓰는 레알산’ 알바로 모라타!! 마르키시오의 기막힌 힐패스. 리히슈타이너의 크로스를 테베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 테어 슈테케가 기막힌 선방을 보여줬지만 튀어 나온 공을 모라타가 가볍게 집어 넣었다. 경기 모르겠는데? 바르샤가 너무 방심했어. 알베스의 무리한 횡패스가 원인을 제공했구만. 경기는 더욱 치열~~~~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치맥축구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하는 <헤럴드스포츠>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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