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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킹스밀챔피언십 공동 5위 도약..선두 톰슨과 5타차

  • 2017-05-20 08:50|이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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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째 5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5위로 뛰어 오른 전인지.[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한국계 비키 허스트(미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전인지는 버디 8개를 잡았으나 보기와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지난해 신인왕인 전인지는 올시즌 들어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과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만 두 차례 기록했다. 올해로 LPGA투어 2년째를 맞은 전인지는 통산 2승을 기록중이며 누적상금 2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190만 796달러를 벌어들여 이번 대회에서 상위 입상에 성공할 경우 200만 달러 돌파에 성공하게 된다.

렉시 톰슨(미국)은 이틀 연속 6타씩을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2위인 제리나 필러(미국)를 3타차로 앞섰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이틀 연속 4타 씩을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캔디 쿵(대만)과 함께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리디아 고의 1위 자리에 도전중인 유소연(27 메디힐)은 4언더파를 몰아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4위에서 공동 10위로 뛰어 올랐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73위에서 공동 2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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