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용품 유통사 골프존유통이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골프존마켓 전 지점에서 연 2회 다양한 프로모션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할인원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에 전국 골프존마켓에서 골프용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 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퍼팅 거리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퍼팅톡 그립, 더 하이온 우산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백화점과 몰 입점점을 제외한, 전국 골프존마켓에서는 카드사별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새로운 클럽을 마련하고 싶지만 사용하던 클럽 때문에 고민이라면 보상판매 이벤트를 노려볼 만 하다. 사용하던 중고 클럽을 골프존마켓으로 가져오면 평가를 거쳐 고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언을 구매한 고객이 골프공을 구입할 경우 1 더즌에 한에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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