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유통이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12월 2일까지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 ‘2018시즌 마지막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골프존마켓의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기 골프용품의 마지막 물량을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막판 할인 행사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젝시오9, 테일러메이드 M2, 야마하 16RMX 등 명품 드라이버의 마지막 물량을 최대 약 32% 할인된 초특가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5만 원까지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제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단, 금액대별 추가 할인의 경우 초특가 할인 적용 품목은 제외된다.

황운태 골프존유통 사업부장은 “그동안 골프존마켓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사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시즌 마지막 총결산 세일을 준비했다"며 "할인 혜택을 두루 누리시기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찾아올 골프존마켓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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