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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일본 최종전 JT컵 둘째날 4타 선두

  • 기사입력 2018-11-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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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30일 일본시리즈 JT컵 둘째날 선두를 지켰다. [사진=민수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백전노장 양용은(46)이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이자 최종전인 골프일본시리즈JT컵(총상금 1억3천만 엔) 둘째날 네 타차 선두를 지켜냈다.

양용은은 30일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냈다. 3,4번 홀에서 버디, 보기를 맞바꾼 양용은은 6,7번 홀 버디에 이어 후반 11번 홀에서 한 타를 줄였다.

양용은은 지난 2004년 선클로렐라클래식에서 JGTO 첫승을 올린 뒤로 그해 2승, 2005년 코카콜라도카이오픈, 2006년 산토리오픈까지 4승을 기록하다가 올 4월 주니치 크라운스에서 통산 5승을 쌓은 바 있다.

일본의 최고 인기 스타 이시카와 료가 버디 6개에 보기 4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서 역시 2언더파를 친 시즌 상금 선두 이마히라 슈고, 1언더파의 호시노 리쿠야, 이븐파에 그친 이즈미다 다이치로와 공동 2위(4언더파 136타)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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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홀 드라이버 티샷후 볼의 방향 살피는 최호성. [사진=민수용]


낚시꾼 스윙으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최호성(45)은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친 황중곤(26)과 공동 6위(3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이상희(26)는 이븐파 70타로 사토시 고타이라 등과 공동 14위(이븐파 140타)에 올랐다. 김형성(39)은 2오버파 72타를 쳐서 2오버파의 임성재(20)와 공동 20위(2오버파 142타)로 마쳤다.

매년 시즌 우승자들과 상금랭킹 순위에 따라 30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시즌 상금왕은 현재 상금 1억3533만엔으로 선두인 히마히라 슈고로 모아지고 있다. 상금 2위(1억192만엔)인 션 노리스는 이븐파를 쳐서 28위(5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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